|
세결여 시청률, 채린 과거 밝혀졌다...'동시간대 1위 올라'
이는 지난 방송분인 16.6%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근소한 차이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린(손여은 분)이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때문에 고통 받던 과거가 밝혀졌다.
'세결여' 시청률에 네티즌들은 "'세결여' 시청률, 완전 재미있어요", "'세결여' 시청률, 이 정도로 높을 줄 몰랐네요", "'세결여' 시청률, 막장일 줄 알았는데", "'세결여' 시청률, 요즘은 '세결여' 보는 맛에 지내고 있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무지개' 38회는 15.2%, KBS1 '정도전' 23회는 15.6%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