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 속 오연서는 길가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셔츠와 스키니진을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인 오연서는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우월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여전히 예쁘네", "오연서 몸매 비율 장난아니다", "오연서 새 드라마 속 모습 기대된다", "오연서 더 날씬해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4-03-24 08: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