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산뜻한 봄패션 '우월비율 과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3-24 08:05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 21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길가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셔츠와 스키니진을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인 오연서는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우월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여전히 예쁘네", "오연서 몸매 비율 장난아니다", "오연서 새 드라마 속 모습 기대된다", "오연서 더 날씬해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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