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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14년 전 모습에 재민이 근황도 화제 "벌써 중학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3-17 11:20



전지현 14년 전

전지현 14년 전

배우 전지현의 14년 전 모습이 화제인 가운데, 재민이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 깜짝 출연했던 전지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지현은 당시 god가 돌본 아기 재민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전지현은 긴 생머리의 청순미를 과시하며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여신미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전지현이 돌봤던 한재민 군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였다. god 출신 김태우는 지난해 3월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1999년생이니까 벌써 중학생이 됐다"라고 재민이의 근황에 대해 살짝 언급한 바 있다.


전지현 14년 전 모습과 재민이의 근황에 대해 네티즌들은 "

전지현 14년 전에도 정말 예뻤다", "

전지현 14년 전, 독보적인 청순미모다", "

전지현 14년 전, 재민이 안고 있는 모습 여신", "

전지현 14년 전, 재민 군이 벌써 중학생이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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