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는 적군 설리반 스탭플턴(테미스토클레스 역)을 미인계로 유혹하는 에바그린(아르테미시아 역)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히 에바그린은 전투신 보다 격렬한 정사신으로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바그린은 인터뷰에서 "정사신을 찍고 온몸에 멍이 들었다"며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 힘들었다"고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스틸컷에 네티즌들은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멍들만 하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진짜 힘들었겠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때문에 극장에 가아하나?",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완전 대박",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19금 아닌 39금",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완전 힘들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