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가 수목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6일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한 판 승부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투신으로 성장해가는 정태의 수련 과정과 투쟁은 물론 정재화와 모일화(송재림)의 싸움 실력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가상 대결을 통해 낭만 주먹들의 무력 서열을 꼽아보는 것도 '감격시대'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