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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가 KBS2 새 월화극 '빅맨'에 합류한다.
'빅맨'은 고아 출신의 한 남자가 재벌 그룹 장남이 됐지만 그로 인해 다치고 부서지며 자신과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세상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지환 최다니엘 정소민 엄효섭 이다희 한상진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4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3-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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