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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날 '예체능' 멤버들은 태권도를 전수받기 위해 국기원에 들어섰다. 멤버들이 국기원 안으로 발을 내딛자 유단자들은 절도 있는 품새 시범을 보이기 시작했다.
강호동은 "우리가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며 절도 넘치는 시범단의 품새 시범을 극찬했다.또한 멤버들은 공중 3단계 격파와 360도 돌려차기 격파 등의 시범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3-0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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