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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극 '태양은 가득히' 배우들이 소감을 밝혔다.
한 관계자는 "허성혜 작가의 섬세한 필력이 돋보이는 대본은 근래에 범람하는 자극적인 코드의 드라마들 속,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리는 강력한 진정성을 발휘할 것"이라고 하며 "촬영장마저 눈물바다로 만드는 배우들의 열연이 브라운관마저 애틋하게 적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태양은 가득히'는 24일 3회가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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