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혜정 탑앓이'
이날 방송에서 아침을 준비하던 강혜정은 "나도 빅뱅 오빠들 만나고 싶어"라고 털어놨다.
이에 타블로는 "빅뱅 오빠들 누구?"라고 물었고, 강혜정은 "탑 형"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타블로는 "만나. 탑 형 만나"라며 강한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혜정 탑앓이 고백에 네티즌들은 "강혜정 탑앓이, 타블로 질투 진짜 귀여워", "강혜정 탑앓이, 나도 탑앓이 중", "강혜정 탑앓이, 탑이라면 앓을만하지요", "강혜정 탑앓이, 모녀가 빅뱅 앓이네. 타블로 질투 폭발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