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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측이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 작품의 판권을 '꽃보다 남자', '예쁜 남자' 등을 제작한 그룹 에이트가 구입하면서 '예쁜 남자'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아이유의 캐스팅설이 나온 것. 특히 아이유는 귀여운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 싱어송라이터라는 경력까지 뒷받침 돼 기대감이 고조됐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기사입력 2014-02-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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