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아나운서 이진이 '최강 엄친딸'을 인증했다.
이에 이진 아나운서는 "붙을 시험만 봤던 거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또 MC 박미선은 "24년 평생 시험 떨어져 본 적 없는 국보급 미모의 엄친딸에 2007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이라고 하더라"며 "한국어, 영어, 독일어 3개 국어까지 가능하다고 한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진을 비롯해 최강, 김완태, 허일후, 박연경, 김정근, 김대호, 김초롱, 이재은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