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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연희, 고성희, 하연주 톱 3의 본선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잘록한 허리에 환상적인 9등신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이연희, 고성희, 하연주 세 사람 모두 어느 누가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을 쓴다고 해도 무리 없어 보이는 뛰어난 몸매와 얼굴을 자랑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에서 드디어 최종 15인의 결과와 함께 왕관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왕관이 주인공이 가려질 본선 무대는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준비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과연 세 사람 중 누가 최종 후보 15명에 들어 마지막까지 무대 위에 남아 있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 밤 10시 MBC '미스코리아'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