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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신곡 'B.B.B(Big baby baby)'의 중국 열풍이 거세다.
달샤벳 측은 "중국에서 아직 정식으로 프로모션을 시작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내 다리를 봐' 발표 후 중국 진출에 대한 방안을 진지하게 모색 중이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8일 신곡 'B.B.B'를 발표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