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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MBC 연기대상이 동시간대 SBS 연예대상과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양사에서 시상식이 생방송되는 동안 유일하게 정상 방송된 KBS2 월화극 '총리와 나'는 자체최고시청률 8.9%를 기록하며 반짝 특수를 누렸다. 반면 시상식 2부와 시간대가 겹친 '안녕하세요'는 지난주보다 2.9% 포인트 하락한 5.8%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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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2-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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