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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연인, LS산전 구자균 딸 구소희'
구소희 씨의 한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구자균 부회장은 주말마다 딸과 함께 레포츠를 즐길 정도로 딸 사랑이 대단하다"면서 "그런 딸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니 신중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현재 구소희 씨의 가족은 딸이 다시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고 있지만, 그녀가 한 번의 아픔이 있기에 평범한 사람과 만나 조용히 살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입력 2013-12-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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