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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장진 감독이 배우 김수로에게 독설을 내뿜었다.
그러자 장진 감독은 "홍보가 맞지만 최근 김수로가 나오는 방송을 봤는데 홍보가 너무 심하더라"며 "거의 앵벌이 같았다. 그래서 내게 김수로 방송은 모범 사례에 가깝다"며 김수로에게 독설을 내뿜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장진 감독은 "전지현을 13년간 쫓아 다녔다. 이제는 포기했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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