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은근한 글래머 몸매 ‘줄무늬 비키니’ 베이글녀 등극

기사입력 2013-12-17 12:47 | 최종수정 2013-12-17 12:58


한그루

'한그루'

가수 겸 연기자 한그루의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나은영 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는 한그루가 뛰어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그루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날씨 너무 좋다!! 마지막 날이라도 좋아서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그루는 필리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줄무늬 비키니에 커다란 챙모자까지 착용한 한그루는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탄력 있는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그루 몸매가 이렇게 좋았다니..", "한그루 연기 잘해서 완전 호감", "비키니 입을만한 몸매",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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