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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와 거미가 만났다.
거미가 피처링으로 합류한 '사랑이라는 이유로'는 요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복고 트렌드에 부합하는 빈티지한 90년대 느낌을 살린 레트로 미디움 장르로 시즌에 어울리는 밝은 곡이 탄생 했다.
관계자는 "김준수와 거미의 특색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경쾌한 느낌의 곡이 탄생 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로 찰떡 호흡을 자랑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 하는 뮤지컬 '디셈버'는 16일 개막 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