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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동갑 문근영 절대 하지 않을 포즈'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가 과거 환상적인 자태를 뽐냈다.
이날 이 같은 사실을 밝힌 이파니는 "출산 후 탄력이 떨어진 가슴과 엉덩이를 항상 신경 써서 관리한다"며 몸매 관리법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후 이파니의 몸무게 폭풍 감량 소식에 이파니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 2010년 코스프레 콘셉트로, 마카오 현지에서 화보 촬영을 한 바 있다.
이에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이 전혀 없는 마른 몸매를 선보인 이파니는 가로로 잘린 나위 위에 올라가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파니는 엎드린 포즈를 취한 후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리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아찔함을 더했다.
이파니의 과거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가 정말 섹시의 절정이었네요", "이파니의 모습을 보니 눈이 아프네요", "이파니가 저렇게 몸매가 좋았나요? 브라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