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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방한, 박형식 좋겠네
끌레드뽀 보떼 관계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이기 때문에 국내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입국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이프리드가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로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오후 4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