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멤버들이 상의를 벗고 운동으로 다져진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다.
전자는 자칭 패셔니스타 노홍철의 주장으로 제기됐고, 후자는 하하가 "방한한 자메이카 차관과 만났다"고 자랑하면서 나왔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먼저 패션쇼를 위해 최근 프로필 촬영을 했다.
프로필엔 상의를 탈의하고 맨살을 드러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실릴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무한도전 제작진들이 무한도전 멤버들이 내년 초 '자메이카 레게 먼쓰' 축제에 갈 수 있는 자격을 엿보고자 실제 자메이카인들을 초대, 현지에서의 어필 가능성을 보기 위한 레게 오디션을 개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