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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도플갱어'
이날 유희열은 자신과 닮은꼴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윤동주 시인과 청나라 황제 옹정제, 젊은 시절 백남준 등의 사진을 직존고 웃음을 지었다.
이에 유희열은 "차인표 씨께 항상 죄송한데 제가 반건조 차인표라는 별명이 있다"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희열은 곧 "상징적인 의미로 저에게는 영광스럽게도 고 백남준씨의 천재성을 겸비하고 있고, 윤동주 시인의 순수성을 겸비하고 있고, 청나라 황제 같은 품위를 지니고 있다는 뜻인 것 같다"고 말하며 능청스러운 태도를 보여 거듭 웃음을 선사했다.
유희열 도플갱어 모습에 네티즌들은 "유희열 도플갱어의 모습을 보니 웃기네요", "유희열 도플갱어가 많네요", "유희열 도플갱어와 똑 닮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