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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예체능' 농구단은 강원도 원주팀과 경기에서 44대 43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며 2승을 차지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일일감독으로 허재 감독이 등장, 선수들에게 호통을 치는 등 불꽃 카리스마를 내뿜어 다음 주 방송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1%의 시청률을 기록, SBS '심장이 뛴다'는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