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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A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앞서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 등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25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또 재판부는 이승연에게 추징금 405만원, 박시연은 추징금 370만원, 장미인애는 추징금 55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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