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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엑소 굴욕'
이날 리포터 김태지는 "이종혁 씨를 유부남계 엑소라고 소개한다. 기분이 어떠냐"라며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이종혁은 "엑소가 뭐죠? 술인가요?"라며 예상치 못한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종혁은 아들 이준수와의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사랑한다' 말을 듣는 미션을 완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25 15:25 | 최종수정 2013-11-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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