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해서 남주나'의 홍수현이 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홍수현씨는 그 동안 촬영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위기를 밝게 리드해주고 있어 출연진과 스태프들 모두 기분 좋게 촬영을 하고 있다" 라면서 "인물들 간 본 격적인 러브라인이 진행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사랑해서 남주나' 16화에서는 미주와 하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달콤한 로맨스가 조금씩 진행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