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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엑소 뮤즈 발탁 '2013 MAMA서 깜짝 퍼포먼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11-20 14:25


윤소희 엑소

'윤소희 엑소'

배우 윤소희가 그룹 엑소(EXO)와 함께 '2013 MAMA' 무대에 오른다.

윤소희는 오는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엠넷아시안 뮤직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2013, 이하 MAMA)'에서 엑소와 함께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윤소희가 엑소의 '늑대와 미녀', '으르렁' 두 곡의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와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일 윤소희는 2011년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입학한 미모의 재원이다. 현재 휴학 중으로 1년 전부터 SM C&C에서 데뷔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68cm 늘씬한 키에 얼굴은 박시연, 윤승아 등을 닮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희 엑소, 깜짝 퍼포먼스 기대된다", "윤소희 엑소 무대 정말 기대된다", "윤소희 엑소,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까", "윤소희 엑소, 좋은 무대 보여주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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