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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아비가일이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의 대해 폭로했다.
이어 "카메라가 있을 때는 레이디 퍼스트다. 하지만 카메라가 없을 때는 19금 방송이 된다"며 "야한 이야기도 잘하고 코도 파고 방귀도 뀐다"고 덧붙였다.
또 아비가일은 "여자가 있는데 조금 조심해야 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비가일 폭로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비가일 폭로, 백쌤 흑쌤 당황했다", "아비가일 폭로, 진짜 웃겨", "아비가일 폭로, 19금 방송도 웃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샘 오취리는 가나의 '엄친아'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