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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탈퇴이유'
이날 가희는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멤버는 항상 제 담당이었다. 제가 그걸 해야 하니까 저를 돌봐줄 사람은 없었다. 저는 저 혼자서 애들도 돌보고…"라며 탈퇴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가희는 "그때 생각하면 내 자신이 불쌍하다. 안쓰럽다"고 회상했고, 가희의 곁에서 고충을 듣던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 역시 눈물 흘리며 위로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기사입력 2013-11-16 14:49 | 최종수정 2013-11-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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