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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와 개그맨 김준현이 코믹한 '오동잎' 무대를 꾸몄다.
이후 이들은 무대에 올라 알리는 특유의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한 편의 콩트 같은 분위기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고 김준현 역시 코믹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유쾌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2'에는 독고영재, 2AM 창민, 최민수, B1A4 산들, 김영호, 조장혁, 임창정, 김창렬, 김준현, 알리, 김동현, 이해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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