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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장 찍어 1장 건진 화보"
화보 속에서 검은색 재킷 안에 검은색 속옷만 입은 맹승지는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여과 없이 공개해 많은 이들이 주목을 받았다.
당시 맹승지는 인터뷰에서 "노출로 이슈가 되는 분들이 워낙 많아 날 오해하는 시선이 많지만, 전혀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엔 맹승지 외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뮤지컬배우 정성화, 마술사 최현우,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