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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커플운동화'
사진에는 타블로와 딸 하루가 사이즈만 다르고 색상, 디자인이 모두 똑같은 조던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타블로는 하루를 자신의 앞에 앉혀놓고 사진을 찍은 듯 그의 발 사이에 앙증맞은 하루의 발이 쏙 들어가게 만들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루 진짜 귀여워요", "아빠랑 커플 신발 신으니까 진짜 예쁘다", "아빠가 아니라 삼촌 같은 느낌", "하루 진짜 매력녀", "하루 크면 정말 예쁠 거 같다", "엄마 아빠의 예쁜 곳만 닮은 듯한 하루"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