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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남다른 손아귀힘이 화제다.
이에 추성훈은 "손아귀힘 한 번 보여 달라"며 추사랑을 번쩍 들어 지하철 손잡이를 잡게 했다.
양손에 지하철 손잡이를 잡은 추사랑은 두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거뜬하게 혼자 매달려 있어 놀라운 손아귀힘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타블로 아내 배우 강혜정의 동생이 등장해 꼭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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