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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응사앓이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예쁘장한 남자 아이가 카메라를 또릿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흰 피부에 똘망한 눈빛이 귀엽다.
이정신은 이 사진에 대해 "이 사진! 이정신의 응답하라1994?! 4살 때 저예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집에 갔을때 사진앨범에 있더라구요. 귀여운 놈"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신 사진 공개에 네티즌은 "
이정신 응사앓이, 단단히 빠져든듯", "
이정신 응사앓이, 1994년에 4살이었네요", "
이정신 응사앓이, 귀엽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