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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어린시절, 그대로 키만 컸네 '인형같은 미모' 탄성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11-08 20:26



김소현 어린시절

김소현 어린시절

아역배우 김소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1월 8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상한 가정부'에서 한결이 어릴 적 소품 사진으로 쓰고 다시 받은 사진들. 아주 애기 때도 있고 조금 더 커서도 있고 왕관도 쓰고 가짜 머리 달린 머리띠도 하고 재밌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소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어린 김소현은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쓴 공주님의 얼굴이기도 하고, 곱슬 가발을 붙인 인형같은 얼굴, 겨우 목을 가눌때 찍은 아기 시절 얼굴까지 한결같다.


김소현 어린시절 사진에 네티즌은 "

김소현 어린시절, 인형이 따로없네", "

김소현 어린시절, 진정한 모태 미녀", "

김소현 어린시절,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태어나 자랐나요", "

김소현 어린시절, 그대로 몸만 큰 느낌"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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