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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중국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한편 박해진은 중국 현지에서 한류스타로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세 번째 중국 드라마 출연작인 '애상사자좌'가 전파를 타고 있으며, 두 개의 드라마는 내년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박해진은 오는 12월 SBS 새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국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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