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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백김치
이날 DJ 최화정은 이훈은 향해 "살면서 가장 무모했던 다이어트 경험이 있나"라고 묻자, 그는 "일부러 110kg까지 찌워 다시 뺀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당시 4개월 만에 80kg까지 감량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며 "하루에 닭가슴살 여섯 쪽에 고구마와 바나나 세 개를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훈 백김치 다이어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
이훈 백김치 에피굥, 몸 관리에 엄청 힘썼다는 소리네요", "
이훈 백김치 제일 맛있었던 게 아닐까요?", "
이훈 백김치 저절로 손이 갔다니 웃기네요. 몸이 먼저 반응을 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