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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성형
이날 광희는 평소 키 큰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이소라에게 "선배님은 키가 몇이냐"고 물었고, 이소라는 "178cm다"라고 답했다.
자연스럽게 외모 이야기를 하던 중 "선배님은 성형 아무 데도 안 한 거냐"라고 광희가 물었고, 이소라는 "적당히 틈틈이 하고 있다. 티 안나게"라며 쿨한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이날 이소라는 "어디에서나 희생타가 필요하다. 오늘의 희생타는 저랑 광희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소라 성형 언급에 네티즌들은 "
이소라 성형, 시술정도로 꾸준히 관리하는 듯", "
이소라 성형, 연예인들 중에 성형 안한 사람이 드물듯", "
이소라 성형, 솔직과감한 발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