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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박신혜, 스태프들에게 방한복 '통큰' 선물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3-10-31 16:12 | 최종수정 2013-10-31 16:12


사진제공 = 화앤담픽처스

SBS 수목극 '상속자들'의 박신혜가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쐈다.

박신혜는 '상속자들'팀 제작진 120명에게 '화이팅 스태프복'을 선사, 현장을 달궜다. 지난 29일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상속자들' 촬영장에서 제작진과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겨울 아우터'를 깜짝 선물한 것. 추운 날씨에도 열정을 발휘하며 야외 촬영에 나서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힘을 모아 파이팅하자는 훈훈한 마음을 전한 셈이다.

특히 이날 촬영 현장으로 공수된 박신혜표 두툼하고 따스한 겨울 외투는 급격히 낮아진 기온 속에서 밤샘 촬영까지 진행하고 있는 제작진을 위하는, 박신혜의 남다른 마음 씀씀이로 준비됐다. 평소에도 발랄한 매력을 현장 가득 퍼뜨리며 스태프들에게 활력을 전하던 박신혜가 점차 차가워지는 날씨를 대비한 선물을 고심하다 겨울 아웃웨어로 결정한 것. 칼바람을 장시간 동안 직접 맞아야 하는 현장 스태프들은 박신혜의 같한 선물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에게 스태프복을 선물하고 난 후 박신혜는 "추운 날씨에도 배우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 뒤에서 밤새 고생하는 스태프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새벽이나 밤 촬영이 쌀쌀해졌는데, 팀복을 같이 입고 더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착한 차은상과 꼭 닮은 성격을 가진 박신혜가 보내준 남다른 배려에 스태프들이 모두 감동받았다"며 "앞으로 더욱 뜨겁게 전개될 '상속자들'의 대세배우들이 그려낼 격정 하이틴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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