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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내일은없어' 뮤비, '현아 특정부위 노출' 논란에 조회수 폭주

기사입력 2013-10-30 16:49 | 최종수정 2013-10-30 16:49


내일은 없어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힙입어 공개 3일만에 조회수 500만을 넘어섰다.

지난 28일 공개된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30일 오후 4시 현재 조회수 511만건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개 후 폭발적 반응을 일으킨 뮤비는 현아의 특정 부위기 노출됐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조회수에 기름을 부었다.

선정적이고 파격적인 노출로 19세 판정을 받은 '내일은 없다' 뮤직비디오에서 현아와 장현승은 거침없는 베드신과 키스신을 선보이며 열연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핵심인 차량 애정신은 농도 짙은 수위로 아찔함을 자극시키고 있다. 장현승이 현아를 끌어안고 가슴에 얼굴을 묻는가 하면 두 사람이 뒤엉켜 격렬한 애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내일은 없어' 음원 역시 멜론, 벅스, 지니 등 각종 온라인차트에서 1위 및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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