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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청순한 비키니, 섹시미는 기본 '환타지 로망 스타'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10-19 17:39


이제니 비키니

이제니 청순한 비키니, 섹시는 기본

배우 이제니가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그녀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이제니는 10월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환타지 로망 스타'로 언급되며 인터넷 검색어 상위권을 하루종일 차지하고 있다.

샘 해밍턴이 "유명인과 로맨스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것 같다"며 이제니 이름을 꺼내자, 성시경이 "정말 매력있다. 당대의 손연재 같은 느낌이었다"고 비교한 것.

이에 이제니 과거 섹시 화보가 화제다. 이제니는 당시 청순한 흰색 비키니를 입었지만, 섹시한 몸매 때문에 귀여운 이미지가 더욱 배가되며 남심을 흔들었다.

2004년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마지막으로 미국행을 선택한 이제니는 2011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미국에서 웹디자이너로 사는 일상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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