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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新베이글녀 등극 '요가복 입고 터질듯한 볼륨 공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10-14 17:57




배우 오지은이 新 베이글녀로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요가복을 입고 신 베이글녀로 등극한 오지은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8월 방송된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2'에 출연한 오지은의 모습으로, 이날 방송에서 오지은은 자신의 몸매 비결로 요가를 꼽으며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오지은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분홍색 요가복을 입고 등장,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과감히 가슴골을 드러내는 파격 요가 복장으로 신 베이글녀로서 거침없이 매력을 뽐냈다.

또 속살을 과감히 드러낸 오지은은 가슴을 한껏 모은 아찔한 가슴골을 여실히 드러냈으며, 요가 동작을 선보이는 도중 상체를 숙이는 아찔한 장면까지 연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지은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날 오지은의 몸매는 예술이었지요. 아슬아슬하게 드러내는 것이 더 섹시하나는 것을 알았나봐요", "오지은, 가슴이 너무 과한것 같아요. 꼭 방송에서 저런 옷을 입어야 했나요?", "오지은이 섹시하긴 한데 클라라에게는 안되네요. 섹시하면 클라라가 짱이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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