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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노출 드레스 작년과 비교하니...
배우 홍수아 노출 드레스 비교하니 작년과 어떻게 달라?
이날 누드톤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홍수아는 가슴골까지 깊게 패인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17회 동일 영화제 레드카펫 때보다 확실히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 그녀. 당시도 비슷한 누드톤 드레스에 가녀린 몸매라인, 가슴 볼륨을 강조하고 있지만 섹시함보다는 우아함을 강조했다.
홍수아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7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릴 영화 '연애의 기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개막식에 참석해 놀라운 드레스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