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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한수아 알몸 사진? ‘일상이 19금’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10-04 11:31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노출 드레스 한수아 일상도 파격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한수아 일상도 파격 '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인 배우 한수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수아, 19금 일상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수아가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사진 속 한수아는 귀에 이어폰을 꽂고 엎드린 채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수아는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 착시' 모습으로, 아찔한 몸매라인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수아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 부분이 X자로 깊게 파진 의상을 선택, 가슴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노출 드레스로 한수아라는 배우를 알게된 네티즌들은 "한수아, 일상이 19금 노출?", "부산국제영화제, 한수아 강한나 홍수아 노출 패션의 끝이더라", "한수아 강한나 홍수아, 여배우들 레드카펫 노출 경쟁은 언제까지?", "한수아 일상에서도 노출 연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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