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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속옷 없이 자켓만…'시크한 섹시미' 포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10-02 09:47


기네스 팰트로

기네스 펠트로 노브라 자켓만 '아찔 섹시미'

할리우드 톱배우 기네스 팰트로(41)가 아찔한 노출 패션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1일(현지시간) 기네스 팰트로는 미국 LA 거리에서 패션브랜드 휴고 보스(Hugo Boss)의 광고 촬영을 했다.

이날 기네스 팰트로는 상의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블랙 슈트를 입은 과감한 패션으로 시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재킷 안으로 가슴골을 훤히 노출하며 아찔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03년 영국 출신 록밴드 콜드플레이 로커 크리스 마틴(36)과 결혼한 기네스 팰트로는 슬하 딸 애플(9), 아들 모세(6)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셋째 아이를 임신했지만 유산 하고 말았다.

기네스 팰트로 노출 의상에 네티즌들은 "기네스 팰트로, 우아한 섹시미", "기네스 팰트로, 저렇게 입어도 시크한 매력", "기네스 팰트로, 할리우드는 토플리스는 기본인가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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