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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SBS ESPN 아나운서가 늘씬한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야구 게임 마구마구 시리즈의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배지현 SBS ESPN 아나운서는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홍보용 사진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 아나운서는 치어리더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복장으로 야구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배 아나운서는 SBS ESPN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년 연속으로 마구마구 시리즈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