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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브런치'
가수 별-하하 부부가 아들 드림이와의 외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별과 하하가 아들 드림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청바지에 흰 티셔츠, 비니를 착용한 별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하하 역시 페도라에 체크 남방, 반바지를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 아들 드림이가 탄 유모차를 끌며 환하게 미소 짓는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결혼한 별-하하 부부는 지난 7월 아들 드림 군을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