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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현아와 경리가 고백데이를 맞아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와 경리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두 사람은 입술을 쭉 내민 채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경리는 요염한 눈빛까지 더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매년 9월 17일은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해 커플이 성사되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100일 기념일이 되는 날로 많은 청춘남녀 사이에 '고백데이'로 불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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