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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KBSN 아나운서의 무보정 사진이 화제를 모으면서 최근 방송에 나온 모습도 덩달아 화제다.
이어 최희는 "요즘 야구 시즌이라 생방송을 매일 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적인 마음고생까지 겪어 우울한 적도 많았다"고 고백했다.
방송 직전 자신의 트위터에 "상습적 맥주 마시기는 줄이겠습니다. 이놈의 맥주사랑"이라는 글을 남기며 애주가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근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잡지 화보 촬영 중인 무보정 직찍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