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김준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함께 출연 중인 옥주현과 김준수가 서로에게 다정하게 기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준수는 옥주현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샤토드는 사랑입니다", "정말 멋진 총각이잖아요", "엘리자벳 보고 싶어요", "은근 잘 어울리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과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각각 '엘리자벳', '죽음' 역으로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A 대학 법학관내 하의 벗은 채 성행위…파장 일파만파
- 케이트 모스 파격 반라…은밀한 부위 작은 보석으로만 '민망'
- 온몸이 물고기 비늘로 덮인 8세 피쉬 소년 '고통'
- [포토] 클라라, '급이 다른 몸매! 그림자도 남달라~'
- 임신 안지 15시간만에 출산...변비인줄 알아?
- 캘러웨이 정품 풀세트 '49만원' 200세트 파격! 한정판매!'
- 국내 최고급 사양의 24형 LED TV 한정 '특가' 런칭!
- 가수 김현중, ‘섹시 마린 보이’ 화보 공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